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4/21)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종식과 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울산 원탁회의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선에서 내란 세력의 집권 저지를 위해 힘을 모으고, 노동자와 시민의 의견을 모아 정치제도 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