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을 위한 돌봄 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노인 전용 통합 안내전화를 개설하고, 취약 계층 병원 동행 서비스와 돌봄 필요 어르신 발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지역 5개 구군에서는 지금까지 노인 돌봄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3개의 신규 사업이 이번 달부터 새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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