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고양이 '무슈샤' 캐릭터로 유명한 그래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가 울산을 또 찾았습니다.
내달 16일 개관하는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벽화를 그렸는데요, 지역의 웹툰작가들과 협업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요? 개관 전에 먼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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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young@usmbc.co.kr
카메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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