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오늘(4/25)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8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전복 39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된 어린 전복은 울산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된 건강한 종자로,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방류에 앞서 8개 어촌계는 전복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장 내 전복 천적인 불가사리 제거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