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27) 오후4시9분쯤 울주군 청량읍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0.02ha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2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