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현판식이 오늘(4/28) 울산시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시티병원은 이달 초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1일부터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연중무휴 전문의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울산지역 달빛어린이 병원은 울주군 햇살아동병원과 남구 보람병원에 이어 북구 시티병원까지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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