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노동인권 교육을 더욱 강화합니다.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성명을 낸 천창수 교육감은 노동자의 권리와 환경이 나아졌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며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마련하는 일은 미래 노동자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