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울산옹기축제 3일 개막 캐릭터 '옹이'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25-05-01 17:10:02 조회수 0

울산 외고산 옹기축제가 오는 3일 개막하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옹기를 표현해 만든 대표 캐릭터 '옹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옹이는 숨 쉬는 그릇 옹기를 모티브로 개발한 캐릭터로 외부 용역 없이 울주문화재단에서 직접 제작했으며, 모두 18개 상품으로 관광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옹기축제 기간 동안 옹기박물관 앞에서 홍보 부스 '옹이의 집'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