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중부권의 새로운 복지·문화 통합허브로 자리매김할 중부종합복지타운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사업비 484억 원을 투입해 범서 구영지구에 문을 연 중부종합복지타운은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3개 상영관을 갖춘 극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부복지타운에는 울주복지재단과 울주인공지능센터가 함께 입주해 복지 행정과 첨단 기술 융합 공간 역할도 함께 담당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