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착공 건축물 부지에 쌓인 무단 투기 쓰레기로 민원이 잇따르자 동구청이 정비 작업에 나섰습니다.
동구는 부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청결 유지명령 조치에도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고 민원이 잇따라 직접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축 허가를 받고도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는 미착공 건설 현장은 동구에만 7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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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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