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산불 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확대하고 과태료 수준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산불 방지 대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천2백여 명 가운데 88.6%가 입산 통제 구역을 지금 보다 확대해서 지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산불 예방은 위해 응답자의 81%가 과태료를 현행 10만 원 보다 높여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