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 백로류 번식지 관찰장이 오늘(5/7)부터 7월 초까지 운영됩니다.
중구 생태관광 상설체험장에 마련된 관찰장에서는 대숲에 서식하는 왜가리와 중대백로, 중백로 등 7종의 먹이 활동과 알을 품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찰장은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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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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