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제21회 울산쇠부리축제 사흘간 열려

이다은 기자 입력 2025-05-09 20:42:59 조회수 0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울산 쇠부리축제가 오늘(5/9)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달구고! 두드리고! 피어오르다!'를 주제로 북구청 광장과 달천철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 달천철장에서는 쇠부리 기술 재연과 쇠부리 소리 시연이 이뤄지고 대장간에서 직접 쇠를 두드리고 다뤄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