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청사 마당에 생활 정원을 조성한 울산시가 오늘(5/13)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시청 정원에서 생산하는 쌀을 '청렴미'로 이름 붙인 울산시는 친환경 농법으로 멥쌀과 흑미, 찹쌀 등을 재배합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먹을거리의 소중함과 잊혀져 가는 옛 추억의 공간 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논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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