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13) 9시 25분쯤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과 4층에 거주하던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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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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