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5/14)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사업 834건에 3조 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한 울산시는 지역 의원들에게 정부 예산안 반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무소속 김상욱 의원은 불참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 모두 국가 예산 확보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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