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중동 지역에서 첫 생산 거점을 구축합니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14일 사우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 공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연간 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현대차 사우디 공장은 내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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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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