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5) 낮 12시쯤 울산 앞바다에서 테트라포드 보강 관련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노동자가 바다에 들어갔다 숨졌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숨진 남성이 작업을 마친 바지선 고정 밧줄을 해체하기 위해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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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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