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16)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됐던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우천 취소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후부터 울산지역에 비가 계속되고 있어 그라운드 상태 등 경기 진행이 어려워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천 취소로 NC와 키움의 경기는 내일 두 경기를 연속으로 치르는 더블헤더로 진행되며, 오후 2시 첫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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