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권역별 생활문화 축제인 울주동네축제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6개 읍·면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범서읍 선바위 공포체험축제와 삼남읍 작괘천 강강술래, 언양읍성 온고을 축제 등 모두 6개 동네축제가 선보입니다.
올해로 3년째는 맞는 울주동네축제는 주민 스스로 지역 이야기를 담아 기획·운영하는 생활문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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