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청년희망주택 준공식이 오늘(5/7) 남구 신정동에서 열렸습니다.
77억 원이 투입된 청년희망주택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38가구의 주택과 공유 사무실, 계절 창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중구 성안동에 이은 두 번째로 울산시는 내년 3월까지 남구 삼산동 등 6곳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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