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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1,400만 명 돌파

이돈욱 기자 입력 2025-05-20 18:14:08 조회수 0

지난 2005년 장생포 고래박물관 개관 이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누적 관광객이 1천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래박물관을 비롯한 고래문화특구는 최근 3년 연속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울산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탈춤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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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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