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해마다 20%씩 증가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맞춰 남구와 북구에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여천매립장 부지를 활용해 27홀 규모의 정원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동관광단지 내 산지형을 활용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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