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토요어린이시네마를 무료로 운영합니다.
토요어린이시네마는 다음달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상영합니다.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주인공 자매가가 숲의 요정 토토로를 만나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