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던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로 복귀합니다.
NC는 KBO리그 팬과 선수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3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창원NC파크를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NC의 임시 홈경기 6경기에는 모두 27,953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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