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초등학고 5~6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초등 진로탐험대'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26개 학교, 129개 학급이 참여해 VR, 코딩 등 4차 산업 체험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주니어커리어넷'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진단하고 진로 설계 역량도 키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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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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