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분기 울산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숨진 노동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재해조사 대상 사망자는 6명으로 전년보다 1명 늘었습니다.
사고는 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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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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