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 생산을 위해 생산시설 구축사업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은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 부지 안에 연면적 990 제곱미터의 생산시설을 신축해 400밀리리터와 1.8리터 용량의 병입 수돗물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내년 4월 고래수 생산시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된 고래수는 행사나 재난 현장에 무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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