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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반구천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조창래 기자 입력 2025-05-25 21:01:48 조회수 0


오는 7월 세계유산 등재가 기대되고 있는 ‘울주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암각화를 중심으로 자연유산 보존과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체계적인 종합계획이 담길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다음달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앞으로 학술 연구와 보존기술 적용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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