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이민청 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해 인적자원개발과 산업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울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HD현대중공업 등을 잇따라 찾아 조선업 인력개발 사업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3월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를 마련하고 37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기술 훈련과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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