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이 올 시즌에도 1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울산HD가 관중 수 전체 2위에 올랐습니다.
문수축구경기장에서 9차례 리그 홈경기를 치른 울산은 모두 15만 1천여 명이 입장해, 평균 관중 1만 6천855명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평균 관중이 2만 9천여 명으로 1위에 올랐고, 전북이 평균 관중 1만 6천 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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