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오는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통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되면 국내 17번째 세계유산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유산으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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