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살리기 울산공동대책위는 오늘(5/28) 중구 홈플러스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에 대한 청문회를 촉구했습니다.
공동대책위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며 이득만 챙기고 기업 회생을 신청해 홈플러스에서 일하고 있는 10만 여 명의 마트 노동자와 협력업체 직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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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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