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 소비자심리지수가 비상계엄이전으로 회복된 가운데 기업경기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0.5로, 전달에 비해 1.4p 상승했습니다.
또 다음달 전망지수는 92.2로 이달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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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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