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 중인 울산시가 후보 대상지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논의했습니다.)
시는 오늘(5/28) 전담팀 회의를 열고 지난 2월에 착수한 경제자유구역 2차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합니다.(점검했습니다.)
기업 투자 시 각종 규제가 완화되는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울산에 4개 지구에 6.28㎢가 지정돼 있으며 수소와 미래모빌리티, 신소재 산업 등이 중점 유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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