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원본부는 오는 8월 튀르키예와 쿠웨이트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에너지와 전력 기기 업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합니다.
울산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10개 업체를 선정한 뒤 항공료와 통역, 컨설팅 비용 등을 일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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