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지질과 지형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질공원 해설사를 모집합니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70세 미만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발표와 시험을 통과하면 국가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울산시는 오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4명을 선발한 뒤 지질공원 조성 예정지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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