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강한 소상공인' 선발대회에서 울산에서는 소월당과 언양전통식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3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90개사 가운데 최근 1차 오디션을 거쳐 160개사를 선발하고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8월에 마지막 심사를 거치면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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