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6/4) 서면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그린벨트 해제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차등 전기요금제 등 울산의 현안 사업들이 새 정부 들어서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국가의 산업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