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가 지난달 31일 장애가 있는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4분 만에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사람의 옷차림을 바탕으로 영상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검색 서비스로 신속하게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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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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