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전력이 오늘(6/9) 업무협약을 맺고 자연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전이 전력 시설 차단과 복구, 무료 개보수 등을 지원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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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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