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적 업무 개선을 위해 4.5일제를 도입한 중구가 업무 도우미 대화 롯봇, '챗봇'과 '업무위키'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업무 관련 질문에 업무 편람을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과 실무에 유용한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는 챗봇 도입으로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누구나 수정·보완할 수 있는 업무위키를 통해 업무 지식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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