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울주군은 암각화 일대 9개 스탬프 존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선물을 주는 스탬프 투어와 택시를 타고 암각화 일대를 돌아보는 관광택시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합니다.
또 역사 이야기와 생태 체험 등 9개 프로그램 가운데 2개 이상 신청해 이용하면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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