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1,300개 기업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기본 현황과 투자계획, 건의 사항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228개 기업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맞춤형 지원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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