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에 신규 공사를 맡은 대형 건설사 6곳을 직접 찾아 울산 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 영업 활동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울산 건설협회 관계자와 함께 팀을 구성해 오늘(6/11)부터 사흘 동안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올해 울산시의 지역 업체의 하도급률 목표는 35%로, 울산시는 용적률 상향과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수수료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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