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에 위치한 대한샷다금속이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소상공인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샷다금속은 1989년 창업 이후 36년동안 방범셔터와 자동 방화셔터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시공해온 기술집약형 소공인 기업입니다.
정부는 2018년부터 백년소상공인을 선정해왔는데 지금까지 울산에는 백년가게 26곳, 백년소상공인은 13개사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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