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면 중리마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삼동면 중리마을은 2019년 울주군의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치매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오는 10월까지 치매안심마을 벽화 보수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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