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DKME, 옛 KIB(케이아이비)플러그에너지가 어제(6/16) 한국거래소에 이의신청서와 함께 개선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DKME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주주의 적격성을 적극 해명하고, 입증이 안된다면 대주주를 변경하는 2안을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액주주들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앞에서 상장폐지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으며 회사측에는 개선 계획서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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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hongss@usmbc.co.kr
2025-07-07 17:13
억울한개미들 우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