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를 포함한 동해 연안에 올해 첫 냉수대가 발생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울산 간절곶 앞바다의 수온이 4월 초봄 때와 같은 12.6도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이번 냉수대가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급격한 수온변화로 인한 양식
생물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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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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