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울산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특강에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대강당이 수용할 수 있는 4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기로 했지만, 접수 첫 날 수용인원을 모두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교육위원들의 특강 취소 요구 사실이 알려진 이후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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